제2기 MSP 온라인심사를 마치고 : 도전은 아름답다

드디어 제 2기 MSP 에 지원해 주신 학생 여러분들의 나만의 VS 포스팅과 온라인 지원 항목들에 대한 심사를 마쳤습니다. 작년에도 물론 그러했지만 올해는 정말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 학생 여러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셔서 너무나 심사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나만의 VS 블로그 포스팅` 이 작년의 `나만의 TOP 10 리스트 포스팅`에 비해서 자신이 관심있는 문화적인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서 열정과 다양한 시각, 그리고 분석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이 최대한 공정한 심사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고심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3-4번정도 나만의 VS 포스팅을 다시 보고 비교하고 점수를 매기느라 실제 심사시간이 예상보다 많이 걸려서 여러분들에게 공지가 늦게 나간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이면 누가 1차 온라인 심사에 합격했는지, 또는 떨어졌는지 여러분들 모두가 아실 수 있을것입니다. 만약 이번에 기회를 얻지 못했더라도 나만의 VS 포스팅을 작성하는 동안, 또 MSP 를 하면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내게 어떤의미가 될지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많은것을 느끼고 지난 생활을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도전해본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충분히 열정과 꿈을 가지고 있고 또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지원해주신 모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심사에 통과하신 분들은 5월 28일 과 30일 양일간 개인별 15분씩 면접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3분 스피치 : 내가 MSP 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 를 준비해 오셔야 하며 그 형식은 개인의 자유에 맡깁니다. 단 PPT 를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을 하시려면 직접 컴퓨터를 가져오셔야 하며 노트북이나 빔프로젝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PPT 를 이용한 프레젠테이션 보다는 좀더 창의적인 스피치,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스피치가 더 효과적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분 스피치 이후에는 남은 시간동안 몇가지 질문을 통해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온라인 심사에 합격하신 분들에게는 축하와 면접심사에서의 행운을 기원하고, 온라인 심사에 불합격하신 분들께는 다음에 더 좋은 기회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omments

  • Anonymous
    May 26, 2008
    ㅠ_ㅠ 차장님 저는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어요. -0-;ㅋ 나름 준비한다고는 했는데 좀 아쉬워용. Flex vs silverlight 라는 주제였는데 ㅋ 놀라운 사실은 1기 대욱이도 같은 주제로 신청했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왠지 흠칫 거렸어요 곧 놀러가겠습니다 꾸벅.

  • Anonymous
    May 26, 2008
    에..차장? 몰라뵈서 죄송 DJing만 하시는 줄 알고 처음엔..음...왜 마이크로소프트 포스팅이 이렇게 많지- 했죠 BT갔다왔어요..실은 djsungwoo공연을 보려 했으나 제가Flaming June을 아주 많이 좋아하거든요. 틀어줬어요 꺄아~!!! 다음 공연하심 뵈러 갈게요ㅋㅎㅎ.

  • Anonymous
    May 27, 2008
    그런데 ... 경영학과 학생이 테크니컬로 지원해도 되는거지요?

  • Anonymous
    May 28, 2008
    이 블로그가 글 바로 아래 답글 다는 기능을 잘 모르겠어요. 현중이는 떨어졌구나!!! 하지만 너의 나만의 VS 포스팅은 역사에 길이남을 명 포스팅이었다!! 성연학생!! 경영학과 학생이더라도 기술에 관심과 열정이 많다면 테크니컬 MSP 지원해도 됩니다!! 온라인 심사에 합격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Yvetto 님, Flaming June 은 아주예전에 저도 좋아하던 음악입니다~ 옛날생각나네요. DJ SUNGWOO 파티도 자주 놀러오세요!!

  • Anonymous
    May 29, 2008
    어제 라운지에서 인사드린 학생입니다. 역시 실물이 더 잘생기셨더군요. ^^;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 Anonymous
    May 29, 2008
    어제 라운지에서 인사드린 학생입니다. 역시 실물이 더 잘생기셨더군요. ^^;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